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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출산율 0.6을 달성했는데도 여야 대선후보가 심각성을 모릅니다.

무야무야홍홍홍

준표형님을 좋아하는 20대 청년으로써 정말 한국의 미래를 위해 힘써 주셨던건 형님밖에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단 1도 생각안하고 자기 살기에만 급급한 두 대선후보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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