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님을 좋아하는 20대 청년으로써 정말 한국의 미래를 위해 힘써 주셨던건 형님밖에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단 1도 생각안하고 자기 살기에만 급급한 두 대선후보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걱정입니다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