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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투항 하신겁니까?”

버즈킹
윤을 만났다는 것은

홍준표 의원이 구태 기득권 극혐 국민의힘에 백기 투항 하는 건가요?


1) 홍준표 본인께서 만날 이유가 없다고 하셔놓고

2) 유래없는 총체적 비리의혹 후보임에도(최순실의 100배 이상)

3) 홍준표 본인께서 대통령 되는것보다 나라가 우선이라고 해놓고


다 뒤집고… 


26년 몸 담았다고해서, 구태 기득권의 “몽니 부린다는” 말을 받아 줘야 하는 건 아닙니다. 

결국 국민의힘의 구태 기득권에게 결국 끌려 다니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네요. 


올곧게 “국민의힘”의 찰못됨과 비열함을 바로잡으려 하지않고,

아무리 26년 몸담았다고 잘못된 것을 덮으려고 한다면,

홍준표 의원도 결국 청년의꿈과 반대로 움직이는 겁니다.


청년의꿈에 극혐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사람이 몇프로나 될까요? 


홍준표의원님에게 필요한 것은 

극혐 국민의힘을 선택하느냐, 국민을 선택하느냐의 귀로에서 

정말 몇명의 젊은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안주하려는 안정을 버리고, 

스타트업에 뛰어들어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한 멋진 일들을 하는 것처럼

나라를 위한 “진정한 용기”인거 같네요. 


그런 용기를 보여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홍준표 의원의 정황으로 보아 (다음에라도 대통령 기회라고 받고 싶은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백기투항의 조짐이 여러군데 있는 관계로

오늘부로 청년의꿈 탈퇴와 함께 

그래도 가장 신선하고, 비전있는 <김동연>으로 지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한 판세로는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힘 몰락하고

다음에 김동연이 됩니다! 


홍준표 의원님께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큽니다. 홍준표 의원님의 이러한 모습도 정치개혁이 아닌, 밥그릇 챙기는 막판에 구태 정치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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