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벌탱
망해가고 있는 것같습니다.
보수유튜버와 조중동 언론에 세뇌된 자들이 한동훈을 맹목적으로 찬양하고 있고
일부 보수유튜버가 뒤늦게 한동훈은 좌파성향이 짙다고 개몽에 나섰으나
무지성들은 깨우치는데 매우 더디기에 일부는 빠져나왔지만 다수의 무지성들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한동훈은 본인이 공천줬던 좌파성향인사들과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자칭 보수지지자라면서 보수와 진보가 뭔지 기본 개념조차 모르는 무지성들이 국힘 지지자의 상당수였다는 반증입니다.
이제 당은 좌경화될 것이고 보수를 궤멸시켰던 정치초보 검사가 대통령되는 것을 넘어서서 이젠 똑같은 정치초보에 그 하위 버전 부하가 당을 장악하게 되는 가장 최악의 상황이 시작되고 있네요.
심지어 이 인간은 좌경화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그래도 보수라고 밀어줬던 것이 최악의 결과로 가고 있는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어차피 당선된 대통령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앞으로는 그런 유사한 일이 발생되면 안되는데 말이죠.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맹목적으로 찬양해주는 어떤 트로트가수의 광팬과 다를 게 없는 수준입니다.
지난 국힘 경선 전에 노빠들과 문빠들이 대거 국힘에 잠입해 그들의 선동에 이미 당은 장악되었습니다.
좌파에게 당이 점령당한 것을 뒤늦게 깨달은 일부 보수들이 있지만 세력에서 밀려 몰아내기는 힘들 겁니다.
윤석열이 국힘의 경선 후보가 됐을 때부터 다 예견된 일이라 놀랍지도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이미 다 계획이 있었습니다.
홍카는 진작에 반간계를 쓰는 참 영악한 집단이라고 그들의 존재와 행보를 눈치채셨는데 당원들 수준이 미달이라 통탄스럽습니다.
이해찬이 장기 좌파 집권론을 괜히 말한 게 아닙니다.
이미 사실상 時限附(시한부)인건가?
-
똥물파티가 이미 시작되었구나
우리 준표형도 뭔가 마음의.준비를 하고 있겠죠?
잰 그럴줄 알았음.
근데 진짜 한동훈 당대표되면 26지선 너무 암울한데
서울시장도 다시 찢주당에 뺏길수도..
그럼 진짜 뉴스에 대문짝하게 기사 나오겠네
우선 천안도 뺏길 가능성 배제 못할듯
국회의원 다 뺏기고 현 시장 기소되었던데...
결국 스스로 좌파정당으로 변해 가는구나
진짜 저 ㅅㅋ 당선되면 바로 탈당한다.
망해가고 있는 것같습니다.
보수유튜버와 조중동 언론에 세뇌된 자들이 한동훈을 맹목적으로 찬양하고 있고
일부 보수유튜버가 뒤늦게 한동훈은 좌파성향이 짙다고 개몽에 나섰으나
무지성들은 깨우치는데 매우 더디기에 일부는 빠져나왔지만 다수의 무지성들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한동훈은 본인이 공천줬던 좌파성향인사들과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자칭 보수지지자라면서 보수와 진보가 뭔지 기본 개념조차 모르는 무지성들이 국힘 지지자의 상당수였다는 반증입니다.
이제 당은 좌경화될 것이고 보수를 궤멸시켰던 정치초보 검사가 대통령되는 것을 넘어서서 이젠 똑같은 정치초보에 그 하위 버전 부하가 당을 장악하게 되는 가장 최악의 상황이 시작되고 있네요.
심지어 이 인간은 좌경화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그래도 보수라고 밀어줬던 것이 최악의 결과로 가고 있는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어차피 당선된 대통령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앞으로는 그런 유사한 일이 발생되면 안되는데 말이죠.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맹목적으로 찬양해주는 어떤 트로트가수의 광팬과 다를 게 없는 수준입니다.
지난 국힘 경선 전에 노빠들과 문빠들이 대거 국힘에 잠입해 그들의 선동에 이미 당은 장악되었습니다.
좌파에게 당이 점령당한 것을 뒤늦게 깨달은 일부 보수들이 있지만 세력에서 밀려 몰아내기는 힘들 겁니다.
윤석열이 국힘의 경선 후보가 됐을 때부터 다 예견된 일이라 놀랍지도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이미 다 계획이 있었습니다.
홍카는 진작에 반간계를 쓰는 참 영악한 집단이라고 그들의 존재와 행보를 눈치채셨는데 당원들 수준이 미달이라 통탄스럽습니다.
이해찬이 장기 좌파 집권론을 괜히 말한 게 아닙니다.
이미 사실상 時限附(시한부)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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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파티가 이미 시작되었구나
망해가고 있는 것같습니다.
보수유튜버와 조중동 언론에 세뇌된 자들이 한동훈을 맹목적으로 찬양하고 있고
일부 보수유튜버가 뒤늦게 한동훈은 좌파성향이 짙다고 개몽에 나섰으나
무지성들은 깨우치는데 매우 더디기에 일부는 빠져나왔지만 다수의 무지성들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한동훈은 본인이 공천줬던 좌파성향인사들과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자칭 보수지지자라면서 보수와 진보가 뭔지 기본 개념조차 모르는 무지성들이 국힘 지지자의 상당수였다는 반증입니다.
이제 당은 좌경화될 것이고 보수를 궤멸시켰던 정치초보 검사가 대통령되는 것을 넘어서서 이젠 똑같은 정치초보에 그 하위 버전 부하가 당을 장악하게 되는 가장 최악의 상황이 시작되고 있네요.
심지어 이 인간은 좌경화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그래도 보수라고 밀어줬던 것이 최악의 결과로 가고 있는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어차피 당선된 대통령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앞으로는 그런 유사한 일이 발생되면 안되는데 말이죠.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맹목적으로 찬양해주는 어떤 트로트가수의 광팬과 다를 게 없는 수준입니다.
우리 준표형도 뭔가 마음의.준비를 하고 있겠죠?
지난 국힘 경선 전에 노빠들과 문빠들이 대거 국힘에 잠입해 그들의 선동에 이미 당은 장악되었습니다.
좌파에게 당이 점령당한 것을 뒤늦게 깨달은 일부 보수들이 있지만 세력에서 밀려 몰아내기는 힘들 겁니다.
윤석열이 국힘의 경선 후보가 됐을 때부터 다 예견된 일이라 놀랍지도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이미 다 계획이 있었습니다.
홍카는 진작에 반간계를 쓰는 참 영악한 집단이라고 그들의 존재와 행보를 눈치채셨는데 당원들 수준이 미달이라 통탄스럽습니다.
이해찬이 장기 좌파 집권론을 괜히 말한 게 아닙니다.
이미 사실상 時限附(시한부)인건가?
잰 그럴줄 알았음.
근데 진짜 한동훈 당대표되면 26지선 너무 암울한데
서울시장도 다시 찢주당에 뺏길수도..
그럼 진짜 뉴스에 대문짝하게 기사 나오겠네
우선 천안도 뺏길 가능성 배제 못할듯
국회의원 다 뺏기고 현 시장 기소되었던데...
결국 스스로 좌파정당으로 변해 가는구나
진짜 저 ㅅㅋ 당선되면 바로 탈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