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니부린다는 오해를 명분으로 윤의 손을 잡는다면
지금까지 청년의꿈에서 보여 주셨던 청년들과의 소통과 대화는전부다 위선으로 포장될 듯 염려됩니다.
준표형이 박근혜대통령을 언급하며 하셨던 말씀
잊지 말아주시고 소신있는 정치인으로 청년들 곁에서
함께 해주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지금까지 청년의꿈에서 보여 주셨던 청년들과의 소통과 대화는전부다 위선으로 포장될 듯 염려됩니다.
준표형이 박근혜대통령을 언급하며 하셨던 말씀
잊지 말아주시고 소신있는 정치인으로 청년들 곁에서
함께 해주시길 바라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