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은 홍준표입니다..
홍준표의 나라에서 살아보는게 꿈이자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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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세훈 시장의 탄핵 찬성에 주목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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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있는 퇴진이라면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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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한밤중이네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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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들뜨지 마세요답변완료
7 비추천 -45 2024.12.12 조회 1436 1 -
솔직한 심정답변완료
32 비추천 -1 2024.12.11 조회 1423 1 -
탄핵이 안되어야 하는 이유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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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총리 (공동국정운영)한동훈 발표문 본적없다답변완료
25 비추천 0 2024.12.11 조회 1483 1 -
시장님이 대통령 후보가 되면 소원이 없겠지만 솔직히 이 당에서는 힘들것 같습니다.답변완료
23 비추천 -4 2024.12.11 조회 1661 1 -
대혼란의 시기이네요 시장님답변완료
10 비추천 0 2024.12.11 조회 924 1 -
시장님 25년 조기대선 확률이 굉장히 큰거같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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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질문이지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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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문이 열릴것인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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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가도를 위해 보수에서 누구와도 함께 손잡으셨으면 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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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탄핵을 막을 길은 없습니다. 대선을 대비하십시오.답변완료
35 비추천 -2 2024.12.10 조회 1725 1 -
이 당이 혹 사라진다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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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 질문드립니다.답변완료
26 비추천 0 2024.12.09 조회 1687 1 -
당원들은 프로 투표 전문가들이 아닙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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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제일 문제에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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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 차기대통령은 날아간건가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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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보신겁니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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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요 지금 주적이 한동훈이 아닙니다답변완료
8 비추천 -43 2024.12.08 조회 2060 1 -
다시 올립니다.답변완료
31 비추천 -2 2024.12.08 조회 2066 1 -
이번 담화문을 보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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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매일매일이 풍전등화겠지만... 잘 버텨낼 수 있을까요??답변완료
20 비추천 -1 2024.12.08 조회 1410 1 -
준표형 대국민 담화 어떻게 보셨나요?답변완료
22 비추천 0 2024.12.08 조회 1788 1 -
아무리 그래도 국회 퇴장은 탄핵 못지 않게 국힘 생명줄을 깎아먹는 짓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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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일단 탄핵은 막았습니다.답변완료
30 비추천 0 2024.12.07 조회 2265 1 -
이번 담화 말입니다답변완료
28 비추천 0 2024.12.07 조회 2415 1 -
시장님은 대학 시절 계엄을 한 번 겪으신 적이 있으신데답변완료
18 비추천 0 2024.12.06 조회 1974 1 -
준표형님 만약에 말입니다...답변완료
24 비추천 0 2024.12.06 조회 1961 1 -
이제와서 말씀드리지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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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 준표형!!! 캠프준비합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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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런생각도 듭니다..답변완료
22 비추천 0 2024.12.06 조회 1423 1 -
준표형, 다시 한번 꺼내봅니다.답변완료
12 비추천 -3 2024.12.06 조회 1810 1 -
존경하는 시장님 꼭 읽어주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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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경선에서도 당원표 질거 같다고 제발 좀 조금이라도 생각을바꾸시면안되냐고답변완료
30 비추천 0 2024.12.05 조회 2244 1 -
준표형. 하드캐리 인거 아시죠?답변완료
13 비추천 0 2024.12.05 조회 1546 1 -
예산 때문이라고 하시는거 같은데답변완료
1 비추천 -14 2024.12.05 조회 1471 1 -
대통령 이름 팔땐 언제고 전부 태세전환입니다 한심한 보수인간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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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께서 탄핵은 안되더라도답변완료
3 비추천 -1 2024.12.05 조회 1269 1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