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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꿈 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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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그림자

몇년을 시청만 하다

이번달 부터 첨으로 회비를 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윤통도 국힘당도 좌파만큼

맘에 안듭니다.

세상이 시끄러우니

전국 산불로 아까운 목숨을 앗아가고 있는것에 회의를 느낍니다.

청년의꿈  열심히  작업하는 청년들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맘에 시작했습니다.

청년의꿈 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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