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말하는 국민의 힘 당내 오세훈, 홍준표, 김문수 분위기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31061614
홍 시장은 원한을 잊지 않는다는 이런 정치권의 평가들이 있다
'홍 시장이 대권 후보가 된다면 나는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이 의원들에게 분명히 있다.
그래서 홍 시장이 최근에 조금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어려워하는 기류들이 있다.
의원들이 무서워서 떨고 있다네요 ㅎㅎ
의원들과 스킨십을 더 늘리고 차분히 준비하신 것을 보여주신다면 다시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 홍대 동영상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십쇼, 화이팅!!
뒤끝 있지만 사감으로 정치하진 않습니다.그렇다면 내가 박수영 의원 단식장에 갔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