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ㅈ당 게임특위 (심의제 개혁은 물론 게임위 폐지까지...ㄷㄷ)

게임위 자체나 게임 관련 행정만해도 김규철이 문재인스럽게 곱창냈음. 과잉검열과 유통망까지 독점하려들다못해 남혐집단 민원은 오지게 받아들여 조직을 남혐의 숙주로 만들어 한국이란 나라를 남성향 콘텐츠 탄압에 진심인 나라로 비웃름받게 만들었는데, 민좆당이 저런다고 되나? 더구나 게임검열 반대한다는 민좆당인데 정작 전용기는 카톡검열, 황희두는 정치인 희화화 관련 검열 주도하는 등 친검열주의자들인게 웃기네.

게임위는 지금 후임(서태건씨)이 일해도 심의나 검열 관련 제도가 개혁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손 못쓸 지경임.

정치적으로 봐도 찢 중도보수호소인 작전으로 보면 되나?

찢주당이 이것만큼은 2030공략 확정했다고 봐야할 정도로 똘똘한건가?

ㅇㅇ 2030에게 제일 가려운 부분중

하나가 겜간위 규제니까

(Ex:성인이 성인겜을 못하는 한국)

효과는 있을듯

국힘은 게임이슈 관심없나 모르겠다.

반게임 집단으로 억까당하는데. 물론 게이머들, 특히 2030남자들에겐 과거부터 정치성향 불문 친게임 정치인이 거의없었다보니 그놈이 그놈 에서 헤어나지 못하고있다지만.

내말이. 정치인을 비판하거나 풍자할 자유를 옭아매자는 인간들이 게임규제 타파에 나서노. 셧다운제 같이 대통령이나 행정부가 한게 아닌데 보수정권 하 입법부가 밀어붙인 게임규제갖고 보수정부 탓으로 물타는 건 덤.

게다가 문제의 아청법(정확히는 아동청소년 상대 범죄 엄단하는 법에 교복 입은 캐릭터 나오는 만화나 게임 같은 것도 포함된게 재앙) 적용 범위를 서적(만화책,라이트노벨이나 웹소설 일러스트?)으로도 넓히는 개악에 민좆당이 주축이었다는거. 다행히 빠그라졌지만.

물론 아동과 관련해서는 미국처럼 철저히 보호하는게 맞음.

근데 씨발 성인물 2D 아동 나오는것도 성인들이 못 보게 규제하는건 옳지 않음

디시 같은 포털에 일부 발견된거 같음. 이재명 관련 파생갤들이나 새로운보수당갤이라든가 정치갤 말고 오덕갤 중에 찢갈이 영향 짙은 곳들이라면.

규제와 통제에 환장한 민주당새끼들이 하는 말을 믿으면 그건 지능을 탓해야지.

??? : 우리가 게임 사전심의제도 타파한다고 했더니, 진짜로 타파하는줄 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