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적이기도 하지만
가족사진을 보니 씁쓸하긴 합니다.
부디 집권하시면 이러한 현실의 원흉인 김정은과 그 추종세력을 제압하셔서
자유통일을 향한 거친 발걸음을 내딛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