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권이후 부터 갑자기 정책부터
자영업자와 부동산 규제들이 바뀌면서 지금까지
빚만 쌓이고 초등학생이였던 아이는 현재 중학생 입니다. 어떻게든 아이 때문에라도 가정은 지키려고 했고 집은 뺏기고 싶지 않았고 생활비 여유는 없어도 이자는 내서 경매는 당하기 싫었고 그럴려면 장사도 해야하고 자금 유통도 되야하고 은행거래도 자유로워야 하는데 집이 있으면 투기꾼
가구수로 종부세 갑자기 최저임금으로 알바 뽑기도 힘들고 9시 이후로 장사도 못하게 하고 ..
4명이상 앉아 있으면 난리를 피우고 지금은 그게 습관이고 전세는 시세가 있어도 보증보험 의무가입으로 80%무분별한 대출 및 126%라는 이상한 공시가 대입으로 그나마 팔리지도 않는 집 파산 전 까지는 자산가로 남게 만든 이상한나라 ..에서
남편없이 아이랑 정신 없이 하루하루 살다가 경매로 살고 있는집은 처분하고 언제 또 넘어갈지 모르는 허그대위변제 집에 남편 피해서 아이랑
살아보려고 합니다.
10년 넘게 시장님 말씀 듣고 늘 위로 받았어요
지난번 대선때 너무 간절 했구요...그때 저에겐
정말 아이랑 살아야 할 희망이었거든요...
늘 기도 했습니다. 꼭 대통령 해주셔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꼭 다시 살려 주시기를요.
부자 미워하지 말고 가난한 사람 잘 살게 도와주는 정책 정치를 해 주세요. 공짜돈 싫어요...
공공도 싫고 떳떳하게 일해서 아이랑 살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아프다고 아플것 같아서
더 오래 살려고 병원에 다니려고 애 쓰고
더 좋은 더 대우를 받으려고 찾아 다녀본적 없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거예요.
그냥 세상이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