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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회의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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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p

플라톤의 국가론을 읽었는데 거기선 민주주의가 정치제도 중에서 가장 쓰레기라고 했습니다

저는 구절을 읽고 플라톤이란 사람의 지능을 의심했습니다 왜냐면 그당시 저는 전교조 교사 밑에서 

민주주의의 우수성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즉 세뇌를 당한 것이죠.

나이먹고 지금 대한민국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여야는 권력다툼으로 바쁘고 국민들은 지금 A형 독감 때문에 난리고 고환율로 경제가 망가지고 

있는 데 아무도 신경써 주지 않습니다. 

이럴바에 차라리 세종대왕급 명군이 등장해서 혼란스런 상황을 종식하고 독재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국힘 지지자나 깨시민이라고 자칭하는 정치병 걸린 민주당 지지자들, 연예인들을 보면 또라이 같습니다. 그냥 정신병 말기, 사이비 종교 믿는 거 같습니다. 

민주주의는 공산주의 사회주의처럼 쓰레기 정치제도입니다. 그동안 유지된건 김대중, 김영삼 같은 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정치형태는

소수가 운영하는 엘리트 정치나. 일본 애니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온 총통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총통제란 강철 연금술사에서 나온 정치제도인데. 국가가 아무런 연고가 없는 고아를 모아 놓고

엘리트 교육을 시키고 우수한 한명만 살리고 나머지는 다 죽이는 제도입니다. 그리고 선발된 총통은

거세시켜 가족을 만들수 없습니다.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이는 플라톤이 극찬하는 철인정치와 유사합니다. 

 

홍카께서는 민주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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