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준석의 나르시즘 성향과 대깨준들의 내로남불과 광신도 같은 무지성 이준석 지지 때문에
이준석과 그 무리들 싫어했지만
다시 잘못된 보수 대통령의 정치적 부채를 질머 지시기에는 시장님께 시간이 너무 없습니다.
차라리 이준석과 손잡고 보수 주류교체 세대교체를 외친다면 상당한 보수지지층과 중도층의 지지를 모으고 충분히 차기 대선을 도모해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시장민의 뜻과 상관 없이 엎어진 판 고육직책이라도 짜내야 하는 때가 아닌지요.
그저 이런 말까지 해야하는 상황 까지 보수가 다시금 몰린데 안타깝습니다.
대선 경선 때 윤석을을 민 친윤과 조중동 그리고 틀튜브들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마치 남일 처럼 윤석열 비판하고 빠져나오려고 한다면 용서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