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잘데 없는거 같기도 한데 제가 요상한거에
자주 궁금해 하고 파헤치는거 좀 좋아해서
그래서 어른들이 말씀해주시는 살아있는 증언을 되게 즐겨하는데 제가 지금 진형구
저사람 한테 꽂혀 있는데 ㅋㅋ
2004년? 경선 나오려다 공천 탈락? 한거 같더라고요?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이였나요?
성격도 궁금하고 습관? 막 여러모로 궁금해서요 저 사람따르는 당직자는 누구였지 막 온갖게 다 궁금하네요ㅎㅎ
쓰잘데 없는거 같기도 한데 제가 요상한거에
자주 궁금해 하고 파헤치는거 좀 좋아해서
그래서 어른들이 말씀해주시는 살아있는 증언을 되게 즐겨하는데 제가 지금 진형구
저사람 한테 꽂혀 있는데 ㅋㅋ
2004년? 경선 나오려다 공천 탈락? 한거 같더라고요?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이였나요?
성격도 궁금하고 습관? 막 여러모로 궁금해서요 저 사람따르는 당직자는 누구였지 막 온갖게 다 궁금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