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지금 엠팍이라는 커뮤니티 라는곳의 정서입니다.
시장님 현재 많은 보수젊은이들이 각자가 미디어대응팀 처럼 역활을 하며 각 세력들간의 정보를 조각조각 모우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한빠들과 개딸들이 전통보수지지층과 대구 지역에 대한 인식이 저렇습니다.
결국 우리가 옳았다 명분하나로 당의 존립을 지켰습니다만 지금 여당대표가 하는짓은 회색지대를 세를 넓혀 그 이익을 취득하려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옳고 그름에 중간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참여연대나 2017년도 586 종북좌파 출신 언론인들이 당에 기어들어와 영남자민련 이따위 소리를 지껄입니다. 2030으로서 대구 지역민으로서 저는 저대로 투쟁하겠습니다.
근데 이 싸움이 쉽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시장님이 대승적차원에서 포용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옳았다를 또 보여줄수 있습니다.
이번에 만큼은 지고 싶지 않습니다 좀 이겨 봅시다 정말로 !!!
[미디어대응팀] 과 같은 역활을 하는 사람들의 민심을 꼭 잘 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태풍처럼 몰아치는 날개가 분명 되어줄 정서를 가진 세력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