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대구시의회 시정질문도 보고 대구시 기자설명회도 가끔 보는데 확실하게 느낀게 뭐냐면 공무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순식간에 사라지네요.
상당히 놀랐던게 일반 시민들이 보는 공무원은 대부분 9급에서 6급이라 가늠이 안갔는데 5급 이상의 엘리트들을 보니 행정고시는 아무나 합격하는게 아니구나라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오히려 저런분들이 나랏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다름이 아니라 대구시의회 시정질문도 보고 대구시 기자설명회도 가끔 보는데 확실하게 느낀게 뭐냐면 공무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순식간에 사라지네요.
상당히 놀랐던게 일반 시민들이 보는 공무원은 대부분 9급에서 6급이라 가늠이 안갔는데 5급 이상의 엘리트들을 보니 행정고시는 아무나 합격하는게 아니구나라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오히려 저런분들이 나랏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대부분의 공무원들의 노력때문에 정치가 개판이어도 나라는 정상적으로 굴러가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