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총선 참패
그리고
이번 보궐선거는 일부러 국감 시기랑
타이밍까지 맞춰서
명태균이라는 꾼까지 등장시키고
하지만
명태 한마리 때문에 보궐선거 총선
진 건 아니구요
지금 국민의 힘의 상황은
극성 지지자들을 지키기 위한 판단과
노력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런데 극성 지지자들이면
계속 당을 지지해줄거라는 확신과 믿음
즉 영남패권정당
시장님은 앞으로도 계속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국민들이 조용하다고
그것이 암묵적으로 윤석열 정부의
모든 일들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런 정치적인 착각들을 해서야 되겠느냐
그게 아니라도
똑똑하신 분들이 국회의원들 하시면서
정작 그 좋은 머리를 어떻게 지역구를
지키고 어떤 때에 용산을 손절하고
적절한 때에 탄핵에 동참해야 모양새
덜 빠지면서 나는 책임에서 벗어나면서도
국회의원 한번 더 해먹을 수 있을까 !
이런 생각 하면서 정치하니까
국민들이 좋아라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