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대구 랜드마크'의 몰락…'2400억 빚덩이'에 눌린 대구백화점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13504?cds=news_edit
롯데,신세계,현대가 백화점계의 빅3라 해도, 이들은 전국구이지 대구의 상징은 아닐 것입니다.
서울에 이어 제2의 경제수도가 되려면 대구 고유의 랜드마크가 많아져야 할줄로 압니다.
(한국경제) '대구 랜드마크'의 몰락…'2400억 빚덩이'에 눌린 대구백화점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13504?cds=news_edit
롯데,신세계,현대가 백화점계의 빅3라 해도, 이들은 전국구이지 대구의 상징은 아닐 것입니다.
서울에 이어 제2의 경제수도가 되려면 대구 고유의 랜드마크가 많아져야 할줄로 압니다.
자본시장의 논리를 극복할수 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