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지도 복지 나름 현 상황에 맞는 복지를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유럽의 잘 사는 나라들에 맞춰 동일한 복지를 하려는 것 자체가 시기상조가 아닐까요?
시민의식이란 없이, 지하철에 사람이 내리기도 전에 자리 차지하기위해 비집고 밀고 들어가는 어른들!
자가용인듯 마냥 앉아서 고함지르고 "내가 돈이 많지만 나이가 되기 때문에 공짜로 뭐든 다 탈 수 있다"고 자랑하듯 떠드는 어른들!~
어린 알바생에게 대놓고 반말하며 무시 하는 어른들!
아이의 손을 잡고 재촉하며 무단횡단을 하는 어른들! (어차피 사고나면 차 잘못일테니요)
한국이란 나라는 이런 덜 떨어진 어른들이 많은데도 학교에선 웃어른 공경하라고 가르칩니다. 복지라는 깨끗한 단어로 포장을 하고 그런 노인들에게 무차별 돈을 풀고 표를 얻어갑니다. 청년들을 바보 취급하고 모를거라 생각하는지... 고스란히 청년들의 짐이 됩니다.
2. 외국인도 비웃을 만큼 형편없는 형량에 범죄자 양성국가 이제 지겹습니다.
- 성범죄, 경제사범, 살인... 가까운나라 일본만 봐도 피해자의 인권보호와 모자이크처리, 가해자의 시원한 얼굴공개, 신상공개... 당연합니다. 하지만 한국이란 나라는 오해려 피해자는 제2의 피해를 입고 신상이 털리며 범죄자는 보석으로 풀려나거나 약하디 약한 처벌에 당당하게 큰소리 치며 감옥에 갑니다. 형량이 매우 짧거든요? 사기 한탕 제대로 치면 평생 먹고 살거든요? 변호사 선임하면 다 풀려나거든요?
이 나라 국민은 누구를 믿고 어떻게 열심히 살아 가라는건지?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위해 일 하겠다는데 한번도 그런 사람 본적은 없고!!!
매번 정해진 레파토리에 정해진 싸움에 보기싫은거 또 봐야되고 그놈이 그놈이고, 뭐하는 나라인지 도통.. 미운 정치인 욕 시원하게 하는 새로운 정치인 나오면 인기몰이 하며 대통령 당선되는 나라.. ㅋ 원탑오브 원탑 아이돌 급입니다.
!!!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야당 여당 싸워가며 목소리 큰놈이 이기겠거니 하는 그런 개싸움판이 아닙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안정적인 물가와 안전한 치안!!!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
토론장에서 헐뜯고 싸우지말고 시원하게 범죄 가해자의 신상공개, 얼굴공개, 피해자의 철저한 안전 보장!! 후속대책!!! 복지다운 현명한 복지를 내세울수 있는 정치인이 있다면 더이상 더러운꼴 보이며 싸우지 않아도 충분히 대통령감으로 인정 받을 겁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몇십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정치방식으로 국민을 농락하려 하지마시고 나라가 발전하고 인식이 발전한 만큼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뭔지! 현명한 목소리가 뭔지!!! 정말 국민을 위함이 뭔지를 생각 해 봐 주시고..
국민들이 가려워하는 구석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정치인이야 말로 리더가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