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당선자 회합 이후] 곧 이 사진에 나온 사람들 싹다 친홍이라 갈라치기,물어뜯기 할까 걱정됩니다😰

홍준표, 22대 국회 대구 지역 당선인과 간담회 [뉴시스Pi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39393

<약무TK 시무국가>, 지난 총선 TK 석권이 없었다면 법정 임기와 상관없이 망국이었습니다.

당연히 터줏대감,대들보이신 시장님께서 협력을 구축하는것이 마땅합니다. 자랑스럽지만 한편 불안감이 엄습해옵니다.

물론 패배한 집단에선 흔하게 볼수있는 현상이지만, 쓴소리와 약이 되는 말을 총질이라 하며 더욱 폐쇄적이게 되는 역행현상이 공공연히 보이고 있습니다.

본인의 기우이길 바랍니다만, 홍카께서 TK정치인과 야당까지 두루 만나시면서 시정을 돌보는걸 <세력화> <배반> <총질>로 규정하는 무리가 없잖아 있을겁니다.

자신들은 콩알도 기여를 못하면서 도리어 TK아성을 무너뜨리고 적을 불러들여 이롭게하는 그런 무리,인사들엔 두갈래 길이 있는 것입니다. 첫째 반성하고 당과 국가에 도움되는 인생을 살든가

아니면 커밍아웃을 하는겁니다.

P.S. 차라리 어당팔 황우여 원내만큼 솔직해졌으면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