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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피멍이

나훈앙

시장님

지난대선 경선후보때도 시장님이 안돼서

한달내내 가슴이 멍해서

일주일 눈물흘렸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이번총선도

한달이 지나가는데도 밤에 잠을 

설칩니다. 나라걱정에..

무능한 국민의 힘에.. 가슴이 아리고 도려내듯이 찢어질듯하고 나라걱정에 공황장애까지 오는듯합니다. 이래가지고 어떻합니까

이미 카톡,유튜버 등 공산화가 되어가고있고

자식 나은 저는 울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세상이

이렇게 삭막하고 정치가 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히 나와 행사를. 다니고

아이들에게 희망이 없네요 자식 나은게 죄인입니다. 미래가 불안하고

흉악범죄는 늘어가고 심리적 불안감에

잠이 오지않아 꼬박 날 샜습니다.

그래도 시장님이 제가 하고픈 말씀들 다해주시니 그나마 풀리지만..

아빠 빽으로 직장잡는 거 생각하면

이가 갈립니다. 우찌하면 좋겠습니까!

제2의 박정희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삶의 희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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