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젊은이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만
건강한 민주주의와 혁신적 정치가
생겨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 저에 주위 분들
뿐만이 아니라 언론에서도 나오는 내용을
보면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줄 정치인이
거의 없다 보니 점점 관심도가 하락하고 있다는
결과가 과반수 였습니다. 심지어 지난 대선
당시의 젊은이들의 관심도에 비해 이번
총선에서는 참혹한 결과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준표형 우리 정치가 이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서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