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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민감한 질문(관사)을 해도 괜찮을까요?

믿듣탱밀루 Second

지난주 토요일(10일) 뉴스민에서 관사 관련 세부자료 공개와 함께 기사를 작성해 공개했습니다.

홍준표 관사 주방 리모델링 1,400만 원·침대는 1,100만 원 | 뉴스민 (newsmin.co.kr)

honghouse22.pdf (newsmin.co.kr)

다음날(11일) 아침, 대구MBC 뉴스톡톡에서 관사에 관련된 보도를 했습니다.

[뉴스비하인드] '꼭꼭 숨기던' 홍준표 시장 관사···주방에 들인 돈만 1,400만 원? (naver.com)

패널로 나온 뉴스민 기자는 대구시에 관사 정보 공개 청구를 요청했지만, 거부를 당해 정보 공개 청구 소송을 통해 관사 정보 공개를 얻었다라고 말했습니다.

패널로 나온 대구MBC 기자와 뉴스민 기자는 관사 매입 비용이 약 9억 원, 리모델링에 약 9천만 원을 사용했다고 소개하며, 관사 주방용품 1,400만 원, 집기 구입 3,100만 원을 넘게 썼다고 말했습니다.

김치냉장고 230만 원, 에어컨 설치 781만원, 퀸사이즈 침대 2개를 사는 데 1,100만 원을 썼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깜짝 놀랬습니다.

왜냐하면 관사에서 검소하게 사는 줄 알았는데, 세금을 들여서 가전제품들과 가구들을 샀기 때문입니다.

대구MBC 기자는 전국 8개 특 · 광역시 단체장들 중 유일하게 관사에 살며, 건전 재정과 빚내지 않는 시정이 맞냐라는 의문 표했습니다.

 

제가 시장님께 민감한 질문(관사)을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홍카단이자 신문기자를 꿈꾸는 저조차 한 번쯤 질문을 해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저는 관사에 사는 여부는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을 해야 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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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표형
    2024.02.15

    대구mbc는 그것뿐만 아니라 허위보도로 지금 수사중에 있습니다.

    찌라시같은 방송에는 대응하지 않습니다.아마 임기내내 그럴겁니다.

  • 준표형
    2024.02.15

    그 관사는 관사라기보다 숙소 입니다.대구에 집이 없는 타지출신 간부들에게도 대구시에서 숙소제공을 하고 있고 판사.검사들 모두 관사에서 살고 있습니다.검사장,법원장 관사에 한번 가보시지요. 그런게관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