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진보당 의원 강제퇴장 논란과 관련해서요

지난 4월 전주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진보당 소속 강성희 의원 관련해서

 

언론 등에서 시끄럽습니다 

 

지난 18일 전주시 덕진구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윤대통령이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상황에서 

 

강성희 의원이 "국정기조를 바꾸셔야합니다"

 

라는 말을 반복해서 외치며 

 

악수하는 손을 5~6초 잡고 놔주지 않았다 

 

( 위협 시비 )

 

이후 김용현 경호처장으로 언론상에 

 

나오고 있는 사람이

 

제압당하는 과정에서 강창희 의원 쪽으로

 

그 사람의 손이 향했다 

 

( 폭행당했다 시비 )

 

이후 경호원들에 의해 입을 막힌 채 들려나갔다

 

여기까지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성희는 경기동부연합 출신으로 

 

당선되자 이재명 대표가 먼저 전화를 통해

 

축하를 했을정도  사이라고 합니다

 

당선된 후 윤석열을 탄핵해야한다는 

 

말을 연일 내뱉기도 했고 

 

통진당 내란 선동의 주범인 이석기에 대해

 

정치탄압이었으며 복권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 결의안에 기권한

 

몇 안 되는 의원 중 하나고 

 

전과 5범에 민노총 추천후보로 당선되어서 

 

불법 집회 , 시위에 대해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 힘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당연히 원인제공자는 강성희다

 

범진보 쪽은

 

이 문제는 윤석열 정부 탓이다 

 

그런데

 

저는 이게 이 정도로 커질 일인가 ?

 

했는데 윤석열 정부가 폭력적인 정부라고

 

인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언론과 유튜브에서 계속 내보내는 듯 하고

 

유튜브는 총 조회수가 하루만에 1천만을 

 

넘은 듯 합니다

 

문제가 커졌으니 다짜고짜 사과 ?

 

강성희 이 사람도 윤석열 탄핵해야한다고

 

작년부터 외치던 사람이 뜬금없이 

 

큰 행사에서

 

대통령님 국정기조를 바꾸셔야합니다

 

그리고 손을 잡고 안 놔줬다 

 

문제를 일으키려는 의도가 다분했다고 

 

추측이 됩니다

 

윤석열이 국정기조 바꾸라고

 

응 알았어 바꿀게 ~ 하는 사람이면

 

국민의 힘이 이 꼬라지가 안 됬죠 

 

밑에서 간언하면 성질을 내서 말을 못 한다고 ?

 

 

이 문제는 결국 또 이렇네요

 

@ 저 사람 경기동부연합 출신 위험인물이야

 

그런 사람이 감히 대통령을 불편하게 하냐? 

 

@  정치 성향에 상관없이 폭력 반대

 

     과잉 대처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