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박근혜 최측근’ 유영하 “탄핵, 곧 역사적으로 재평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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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이 억울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기사 전문에서 그것을 알수 있는 세가지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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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 탄핵과 이후 수사 과정에서 민주주의 사회를 지키는 사법부와 언론이 무너졌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탄핵 결정의 정당성에 대해 역사적 재평가가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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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이 탄핵 당시 많은 억측과 마타도어(비방)에 무방비로 당한 측면이 크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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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변호사는 탄핵에 대한 정당성 여부가 다른 문제라고 언급하면서, 탄핵과 수사 과정에서 사법부와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무너졌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탄핵 결정의 옳고 그름에 대한 평가가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발언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이 탄핵 결정에 대해 억울함을 느끼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재심 또는 재평가를 고려하고 시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보수 논객은 이 박대통령의 억울함의 표시가 탄핵 재심 청구 등으로 이어질 경우,
그에 맞춰 태극기세력의 결집과 영남권에서 공천이 배제된 친박들과 합쳐지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킴과 동시에 태블릿 조작설 등 각종 설들이 나오고 윤석열 정권의 존망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고 추론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헌법재판소 판결에 재심은 없습니다.탄핵은 재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