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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양극단이 무섭도록 치열합니다.

대구시장홍준표님

솔직히 일반 국민들이야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쁜데 

야당 대표가 칼 맞고 차를 타든 비행기를 타든 얼마나 신경씁니까

 

정치란게 원래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거라 하지만,

지금은 거의 원수를 앞에 두고 서로 으르렁 거리는 수준인것 같습니다.

저도 국민의 힘 당원이지만, 그냥 여든 야든 둘 다 꼴보기 싫은 수준입니다.

 

이건 뭐, 거의 한 쪽이 죽기를 바라며 싸우는 꼴이니,

시장님처럼 혹은 니 편 내편 가르고 어느 한 쪽 편을 안 들면 욕먹는 현실인게 그냥 한심합니다.

그런거 아니어도 나라의 발전에 힘 쏟아야 할 게 많은데 말이죠.  

 

다시 대구시의 발전에만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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