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사는 30대 머시마 입니다.
어제 하도 답답해서 유투브를 이것저것 보다가
시장님께서 출연하신 KBS 정치합시다. 라는 프로그램을 풀로 다시 봤습니다.
가슴이 탁 트여지고 즐거웠습니다.
정치라는것이 원래 이런것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유시민 전 장관과 품격있는 대화 멋졌습니다.
정치가 사라진 지금
곧 다가올 갑진년 새해에 대구 시민들과 전국의 청년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덕담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재방송이라도 다시 한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내년에도 열심히 잘살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많으십시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