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30972?sid=100
논문 표절 등이 당시의 관례였다고 합니다. 아니 조국은 자기 말로 누구보다 "공정과 정의"를 사랑한다 한 인간 아닌가요?
물론 당시 논문 표절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진건 사실이고 그 교수들이 지금 대학에 어느정도 포진해있는건 사실이지만, 그게 옳아서 계속 있는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계속 존치시키는건데 조국은 그걸 관례로 포장하는게 참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