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잘싸
졌지만 잘 싸웠다라는 말
윤석열이 가장 문제인데
유승민처럼 배신자에 진 책임까지 다
본인들이 물을까봐 조심스럽습니다
윤핵관 , 최전방에서 가장 눈에 띄는 역할로
윤석열을 보좌했으며 국민들에게도
부정적인 이미지가 큰 사람들입니다
지도부
이준석 전 대표 , 김기현 현 대표를
비롯하여 당직을 맡아
윤석열을 열심히 대변하는
김병민 , 장예찬 같은 이들 또한
좋은 반응을 얻기 힘듭니다
청와대도 윤핵관도 당 지도부도
국민의 반감을 사는 것은 같지만
김기현은 당 대표로 현재
국민의 힘에 언론 관심대상인물이고
진보 보수 할 것 없이 당 대표 사퇴해라
물러나라고 공격받고 있습니다
김기현이를 이번 참에 완전히 정계은퇴를
시키고 국민들에게 이 당도 변화하는 것을
알려야합니다
내년 총선에 윤핵관이고 친윤이고 나쁜
인간들이고 싹 다 물갈이되서 믹서기에
갈아버리면 좋겠지만 안 된다면
국민들에게 본보기가 필요합니다
악당 말입니다
김기현은 악당입니다
악당을 없애면
국민들이 감동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이나 탈북자 , 무슨 베트남 여성
이런 사람들 데려오는 것보다
그것이 진짜 감동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