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이 설쳐" 최강욱, 토론회 불참하고 '잠수'…논란 일파만파 의식했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71705?sid=100
주변인들과 지인들은 당대표,원내대표 등이 문맥조차 알아보지 않고 성급하게 언론보도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징계운운해서 생긴 일이라고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토론회나 공식석상에 나와서 정직하게 해명하고 여성비하발언이 아니라고 전후사정과 팩트체크를 하면됩니다. 일정도 불참하고 핸드폰도 꺼놓는건 변명 여지가 없습니다.
집권여당의 실책에도 야당이 반사이익을 못보는건 바로 이런 모습, 야당이 여당보다 더욱 폐쇄적이고 숨기는 동아리,팬덤의식을 벗지 못하는때문 이상도 이하도 아닐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