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과 유럽은 이-팔 전쟁으로 팔레스타인 지지자들과 이스라엘 지지자들의 대립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다문화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친난민 정책을 수용했던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가 그 부작용으로 인해 반난민 정책으로 돌아섰고 영국이 EU 탈퇴하게 된 이유중에 하나가 난민 정책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겪게 될 문제들을 이미 선진국들이 실패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지만 글로벌 대구 또한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문화를 존중하되,
난민정책은 엄격하게 시행하고, 합법적인 이민자들에 한해서 초등교육부터 우리의 한글과 역사, 문화를 강화해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국내 불법체류자들의 수가 급속하게 늘면서마약 관련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노무현 정부시절 폐지한 외국인 지문 날인법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화는 받아들이면서 사회적 혼란이 최소화되게끔, 다인종의 한국 문화와 역사에 동화되게끔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고민이 필요한 문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