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장님, 2018년부터 줄기차게 홍준표만 지지해왔던 만 19세 대학생입니다.
2021년 가을 치열했던 그 시절에 홍준표 시장님을 뵙고 책에 꼭 사인을 받고 싶었지만 바쁘셔서 받지 못했어요. 하지만 홍 시장님과 악수를 해서 매우 영광이었습니다.
머지않아 홍준표 시장님이 팔공산의 설화의 주인공이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 때는 제가 홍준표 시장님의 선거사무원으로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꿈을 잃지 마십시오. 저처럼 한결같이 시장님만 바라보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혹시 대구시청사에 방문해서 시장님에게 자서전에 싸인을 받을 영광의 기회가 있으련지도 여쭈어봅니다. ㅎㅎ
무탈하시고 건강 유념하셔서 더 큰 도전을 준비합시다. 항상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