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이번에 제가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이라는
곳에서 소정의 기자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국제부 기자로써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형님
정치인 으로써 소신있게 도그 트레인 하시며 좌파의
좋은 정책 제안도 기꺼이 받아들이시고 하시는 분
이라는거 누구 보다도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시장님 혹시 내년에 한번 찾아뵈어 인터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주현영 기자처럼 사전질문지 없이 인터뷰 하고 그러지는 않을거에요) 꺼려지신다면 안하셔도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