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87725?sid=102
무슨 고문서나 국보급 유물도 아니고 이번 기획인터뷰 사건이 아니면 아무도 몰랐을 사람의 책 3권이 무려 1억 6천의 가치가 있다는데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무슨 책인가 알순없지만, 한가진 확실하게 알수 있습니다.
대장동 카르텔,유착이 생각보다
엄청나고 뿌리가 깊고 넓다는것.
검찰도 중과부적인 상대란 것.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87725?sid=102
무슨 고문서나 국보급 유물도 아니고 이번 기획인터뷰 사건이 아니면 아무도 몰랐을 사람의 책 3권이 무려 1억 6천의 가치가 있다는데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무슨 책인가 알순없지만, 한가진 확실하게 알수 있습니다.
대장동 카르텔,유착이 생각보다
엄청나고 뿌리가 깊고 넓다는것.
검찰도 중과부적인 상대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