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저 개인적인 생각인데 대통령 되시면 광화문에서 공개처형식 생방송으로 딱 한 번만 하십시오.
어떻게 죽는지 제대로 보고 나면 흉악범들 거의 사라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제 아무리 살인마 김대두, 고재봉이라고 해도 사형수가 죽는 모습을 자신이 직접 목도는 아니더라도
방송을 통해서 생중계로 보고 나면 정말 강심장이 아닌 이상 흉악한 범죄 못 저지릅니다.
(기강 확립에는 시범케이스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야당의 반발을 예상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야당도 '홍또옳'이라고 할 겁니다)
국민들이 법을 무서워해야 사회 질서가 유지가 되는데 인권 존중이라는 명목으로 사형수들 교도소에서
사형 집행도 안 하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는 그 비용이 얼마나 많은지 시장님께서 검사를 지내셨으니
누구보다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6공 시절 고 노태우 대통령 각하의 '범죄와의 전쟁'선포 때 검찰에 몸을 담고 계셨으니 그때 조폭들이 거의
잠적하거나 상당수가 사법처리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대구가 고향이며 선친의 고향은 경남 함안군 칠서면이며, 처가는 경남 창녕군 길곡면입니다.
내년에 환갑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ㅎㅎ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제 손으로 제대로 된 지도자 뽑아서 그 분이 제대로 된 정치를 하시면
국민들이 제대로 살게 됩니다. 이게 바로 제가 꿈꾸는 복지사회입니다.
우리의 아들, 손주, 청소년들에게 이런 나라를 선물해주고 싶으며 이런 나라 만들 수 있는 분은
대한민국에 홍준표 시장님 뿐이라고 천명합니다. 이건 결코 립서비스가 아닙니다.
저는 경상도 보리문둥이라서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요즘같이 하루하루가 불안한 시기에 국민들 밤 길 편안하게 다니고, 물가 바로 잡아주고, 열심히 노력하면
내 집 마련의 꿈도 이룰 수 있고 예금통장에 잔고도 조금씩 조금씩 쌓여가는 것을 보면서 미소를 띄울 수 있는
그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고의 대통령이 되실 것입니다.
대통령은 크리스마스 이브 날 밤에 몰래 와서 선물을 놔두고 가는 산타 할아버지가 아닙니다.
국민 개개인 모두가 열심히 생활하면 소망하는 모든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비젼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느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화려한 경력, 많은 행정 경험, 여야를 넘나드는 특유의 친밀감있는 정치력으로
청와대 꼭 입성하셔서 미래가 불투명한 한국 국민들에게 앞을 훤히 볼 수 있는 등대불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두 손 모아 염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