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가 바로 몇일전에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성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들고 길거리에서 난도질을 한 자입니다. 보면 볼수록 아주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본인 입으로 쓸모없는 사람이라면 막말로 혼자 생을 마감할 것이지. 왜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구잡이 식으로 흉기를 휘두르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이 자는 사회에 나와서는 절대로 안되는 자입니다. 더불어 이보다 더한 사건사고가 더 생기는건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우리나라는 일본따라 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