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큰 어르신께
충청,경북지방에 집중적인 비가 쏟아내렸습니다.
이미 예견된일 입니다.
자연의 힘 앞에서는
한없이 나약한것이 인간이고 인류입니다.
나라를 위해 일 하는 공무원들이 무슨 죄입니까?
정치인도,9급지방 공무원도 누구의 잘못이라 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안타까운것이 우리가 사는 지구가 많이 아픕니다.
이것은 비단 작고작은 대구의 문제도 한국의 문제도 아닙니다.
일론머스크가 다른 행성에 제 2의 지구를 만든다는게
그냥 하는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정치인이 왜 생겼습니까?
국민을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하는게
그 나라의 대표지 않습니까?
참 무슨 나라가 고속도로가 어디로 개통이 되고
뭐가 어쩌고..
세금 아깝네요.
차라리 사기업이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