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더 늘어·경북 최다' 중대본 "26명 사망, 10명 실종"…오송 지하차도 집계 미포함
(이상 경북 예천)
우리는 모두 다같은 인간들입니다. 재난과 정치를 연동시키는 극단주의자,사탄과는 선을 긋습니다. 아직 진행형이지만, 모든 피해자와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사람과 천사,악마의 차이는 외형이 아니라, 수단과 목적의 분기점
즉 [선]을 지키는 것이라 봅니다.
특히 피해가 집중된 경북 예천과 충북 오송에는, 휴머니즘과 박애
와 구호의 손길이 집중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인간애,동포애를
되찾고 무심한 댓글에는 강력한
사회적 대응과 처벌이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