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시장 업무관련글이 아닌 이상 개인적인 불편한 감정을 글을 작성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옛 속담에 이런말이 있지 않습니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형님의 심정을 저를 비롯한 청년의꿈 회원들이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저 운동이랑 산책도 좀 하시면서 "여유"를 가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형님은 지금 현시점에서 대한민국 보수정당의 거물급 큰어른 최고참 정치인이십니다. 4년뒤에는 "그 자리" 에 가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