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라는 역대급으로 훌륭한
대구의 지자체가 있지만 나라 수장이
석열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몇건씩
심심할 때마다 터지네 또 뭐 터지는 거
아닌가 이런 게 쌓이고 쌓이면서
불신이고 결국 그게 당으로 가고
더 크게는 당에 소속된 자치단체의 장들
한테들도 피해가 가는 것 아니겠느냐
골프 때문에 시장님에 대한 30년
정치 이미지가 갑자기 무너진다 ?
그런 일들이라면 돼지 흥분제 같은 일들도
있었지만 결국 잘 마무리 된 것입니다
우크라이나를 동시간대 방문한
석열과 명품
으로 국민의 공분을
산 김여사로 인한 분노가 홍준표로
넘어간 것일뿐 , 결국 석열에 대한
국민의 분노는 이전과 다름 없습니다
골프로 이미지가 무너지진 않습니다만 그게 논란이 된것은 유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