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있어 알만한 분이 왜이러시냐.
권력과 협박에 한치도 타협을 하지 않은 홍준표 검사의 인생마저 모욕까지 해버린것도 모자라...이젠 압수수색까지.
시간이 흘러 감정이 묵혀지고 우야무야 좋은게 좋은거야 라고 여당 정치인이 중재해도 좋게 끝내지 말아주세요.
저런 경찰이 고위직에 있으면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피해가 갑니다
제발 저런 경찰청장은 홍준표 시장님께서 시간이 흘러 감정이 사그라져 누군가 중재를 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엄단에 처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인의 한계를 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