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더라도 인생은 참으로 사필귀정이라 생각듭니다
당랑의 꿈 책을 마무리 덮으며
무시당하고 보호받지도 못하고 한
시절의 모습을 묵묵히 소신으로 지켜 나간
세월이 돌고돌아 옳은 길로 걸어오신길 존경합니다.
하숙비 다내고 2천원으로 시작했을때,
광주지점 마치고 돌아오며 당신이 옳앗다 다그치전 검사장의 박수들.
고난의 인생을 겪고도 지나오신 세월.
지나고보면 옳앗다는 생각.
지금도 그 돌고돌아와 바른길로 가는길이라 생각합니다.
그 인내를 지금도 지키시고 계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