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합천, 거창, 밀양, 의령은 행정구역이 경상남도이고, 생활권, 문화권은 사실상 TK이인 지역인데,
해당 지역과 대구와 교류가 최근 창녕에 공무원 골프대회말고는 잘 없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경상남도지사인 박완수 도지사도 창원시장 출신이라 경남 서북부 지역이 소외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대구에서 경남의 몇몇 지역과 교류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창녕, 합천, 거창, 밀양, 의령은 행정구역이 경상남도이고, 생활권, 문화권은 사실상 TK이인 지역인데,
해당 지역과 대구와 교류가 최근 창녕에 공무원 골프대회말고는 잘 없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경상남도지사인 박완수 도지사도 창원시장 출신이라 경남 서북부 지역이 소외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대구에서 경남의 몇몇 지역과 교류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모두 대한민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