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대기업 원하는 취준생, 쉬면 쉬었지 중소기업 안간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524n16417
청년들에게 눈을 낮추고 인식전환
을 강요할 일이 아니라, 중소기업
역시 기업으로서 책무를 자각하고
근로자로서 법테두리와 안정적인
처우,지위보장이 상식이라 봅니다.
[가족같은 직장]을 강조하지만, 고
용난,경제위기,영업난만 되면 내쳐지는게 무슨 가족이겠습니까?? 그
러면서 진짜 가족과 족벌은 놀고 먹어도 안자르는 노동귀족은 방치
하니 누가 중소기업을 가겠습니까.
진짜 가족같은 중소기업이 더욱
많아졌으면 바라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