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질문이었습니다만 말씀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장님.
현 직업상 청꿈에 글 올릴 때마다 조심스러운 점이 늘 있습니다만..이 직업의 굴레를 벗고 시원스럽게 공공의 이익을 위해 허심탄회하게 글 쓰고 말 하고 싶은 마음이 늘 존재해왔습니다.
누구나 직업이 어떻게 속박하든 간에 그에 앞서 국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장님,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시장님 고견 많이 경청하고 그에 따라 국가의 일꾼으로서 나라에 헌신코자 합니다.
인생의 한창 후배로서 부족하나마 자주 현안들 관련해 여쭙고 배우고 또 헌신코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주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