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의원이랑은 내년 총선도 그렇고 전광훈건에 대해 일어나는 갈등이니 이해하나
태영호 의원이랑은 급도 맞지 않고 치고 받고 싸워봤자 딱히 좋을만한게 없어보여요.
물론 시장님이 어떤 생각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지켜보는 소시민 입장에서
김현정 앵커님이랑도 그렇고 태영호 의원의 발언 정도는 무시해도 된다고 느끼기에
요새 너무 싸우는 모습만 보이는 거 같아 걱정스럽기에 글 한 번 남겨봅니다.
굳이 하나하나 대꾸해주는게 오히려 내부끼리 싸운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도심특구사업같은 국회 지원 받아야 할 토목사업들이 있는데 잘 진행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