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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내년 총선은 총력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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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밀리아 토론왕

총력전의 원 뜻에 비교해서 국민의힘 모든 구성원이 총동원되어 최대한 많은 중도층의 포섭과 집토끼의 이탈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2 차 대전 당시 총력전에 돌입했던 국가들 모두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전쟁 수행이라는 목표 아래 온 국민들과 군, 국가 수뇌부 모두 한마음이 되어 뜻을 함께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국민의힘 상태를 보니 총력전은 커녕 국지전에 대한 제대로 된 대응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이 약 1년여 남짓 남았는데 내부에선 한기총에서 제명된 이단의 말에 약점이라도 잡혔는지 입도 뻥긋 못하고,

 

당과 국민들을 위해 쓴소리도 마다않는 시장님께 자중하라는 가당치 않은 궤변을 늘어놓기 바쁩니다.

 

당대표라는 자가 말입니다.

 

오늘은 또 당 수석대변인이라는 자가 비슷한 싸구려 언변을 구사하였고 일의 발단이 된 수석최고위원은 제주 4.3 사건에 대해 망발을 또 한번 내지르고 있습니다.

 

저는 2024년 4월 10일이 두렵습니다.

 

국민분들께서 어떤 판단을 하실 지가 참으로 두렵습니다.

 

양당의 패악질로 무당층으로 돌아서는 국민들이 점점 늘어나는 이 시점에서 시장님 말씀대로 결단을 내리지 않고서는 총선 승리는 射魚指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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