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튜버 현재사는 심용환
요즘 넷플릭스 다큐 때문에 사이비에 대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런 와중에 제가 우연히 본건데
영상의 후반부에서 정조대왕의 기록을 사례로 들면서
사이비를 멀리하고, 사람들이 그 사이비에 빠져들지 않기 위해서는
바른것
상식적인 것
깊고 가치있는 것
즉 이런 학문에 대해서 더욱 융성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합니다
즉 철학과 인문학에 대해서 사람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게 하고, 껍데기 뿐인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진리를 얻을만한, 마음의 위안을 얻을만한 글과 책, 연구들이 진행되어야 하는 것으로 이야기 되는거 같은데
시장님은 이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어떤 생각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