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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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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홍준표 청꿈모험가

준표 형님 3월31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이 손잡고

파업을 한답니다.

화가 나는것은 그날 급식실도 문닫아 아이들은 빵으로 때운답니다.

특수학급은 보조원이 빠져서 미치겠답니다.

웃긴건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파업에 참여한답시고 30일날 조퇴를 쓰고 스트라이크 하러 가는게 아니라

놀러 간답니다....파업에 참여하는 사람은 노조 간부급들만 참여하고 가입한 노조원은 자율성에 참여하든

집에서 쉬던가 여행을 간데요~고스란히 아이들에게 피해가 그대로 갑니다!

학부모는 이런거 바라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어른들 권익으로 뭣도 모르고 빵먹는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는게 이게 맞는건지?

그놈의 법정노조 참여 안하고 남아서 일하겠다는 사람에게는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는 어떤가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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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계 개편 위한 노사협의체 운영, 수당, 기본급 쟁점...교육청 “파업 대비”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3월 31일 하루 총파업을 예고했다. 17개 시도교육청과 막판 타결을 기대할 수 있지만, 줄다리기가 계속 이어질 경우 학교 현장에서 공백 상황이 벌어질 전망이다. 제주도교육청은 만에 하나 파업이 발생하면 일찌감치 작성해둔 대응 매뉴얼에 따라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상황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와 17개 시도교육청 간의 임금 교섭 과정에서 벌어졌다. 연대회의는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이 손잡았다. 17개 시도교육청 측은 대구교육감이 대표로 집단 임금교섭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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