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님 윤정부와 국회는 왜 중공(저는 중국과 중국공산당을 구분하기 위해 이하 중공으로 표기합니다)에는 소극적인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중공은 6.25 전쟁때 침략을 하여 분단을 고착화 시켰고, 현재는 백도어나 일대일로, 공자학원, 비밀경찰등으로 문제를 일으키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강탈하려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윤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은 북한의 미사일도발 등에는 적극적으로 규탄하면서, 이를 비호하는 중공에는 무슨일인지 소극적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정부 때나 지금이나 일본과 미국은 적극적으로 규탄하면서, 정작 지금 우리나라를 위협하는 중공에는 침묵하거나 소극적으로 규탄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우리나라가 중공에 경제적으로 의존도가 높다고는 하지만, 저는 당당히 중공의 만행에 목소리를 당당하게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준표형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중패권 전쟁중이니까 조심스럽게 접근하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