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망언,아무말 대잔치야 어제오늘 일이 아니니 패스하고라도
홍카께서 원하시는 대단결,대통합
즉 단일대오가 성립될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국힘의 분열만은
반드시 막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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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틀뒤면 전당대회날입니다. 걱정이 앞섭니다.답변대기
3 비추천 0 2023.03.06 조회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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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비추천 0 2023.02.28 조회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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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의 야설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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